배우 김용건이 가수 육중완의 아담한 옥탑방에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11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회원들이 모두 육중완의 옥탑방에 모여 브런치를 먹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김용건은 육중완의 옥탑방에 도착한 뒤 다소 좁은 집 안을 살핀 뒤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그는 "'서울의 달'이 생각난다. 달동네에서 찍었던 드라마인데 좋은 배우들과 함께 찍었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안방과 작업실을 둘러본 뒤 흔들리는 동공을 보였고, "그래도 정감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회원들이 "당황한 것 같다"고 하다 "당황하지 않고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끝"이라고 유행어로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육중완은 회원들을 위해 직접 요리한 음식들을 대접하며 의미있고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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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