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저께TV]'사남일녀' 이하늬-김우빈, 껌딱지 남매 납시오!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4.04.12 07: 49

이하늬와 김우빈이 찰떡 호흡을 자랑하며 '남매 케미'를 보여줬다. 두 사람은 꼭 필요한 순간 껌딱지 처럼 붙어다니며 최고의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사남일녀'에는 김우빈과 이하늬가 가상 엄마 아빠 밑에서 여러 궂은 일을 도맡아 하며 환상 궁합을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김우빈은 자신이 곤경에 처했을 때 어김없이 이하늬를 찾으며 크게 의지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우빈은 어떨결에 자신이 개발한 음식이 1등으로 뽑혀 시장에 판매하게 됐다. 마구잡이로 만들어낸 올짬뽕이었기에 레시피가 생각나지 않았고, 그는 결국 이하늬에게 SOS를 요쳥했다. 이하늬는 난감해 하는 김우빈을 흔쾌히 도왔다. 특히 이 과정에서 김우빈은 이하늬에게 애교를 피우며 "몰라~ 도와줄거지?"라고 물으며 매력을 발산해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만들기도 했다.

이하늬는 자신을 따르는 김우빈을 친동생처럼 편하게 대하며 특유의 털털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남일녀' 방송내내 가식 없는 모습으로 호감을 얻은 이하늬는 김우빈의 난감한 상황을 친누나처럼 감싸 안으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김우빈은 이날 내내 누구보다 이하늬를 자주 찾았다. 제사상에 올릴 메밀전을 부칠 때도 이하늬에게 도움을 요청했으며 "누나가 있으니까 안심이 된다"며 '미소 어택'을 날려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하늬 역시 김우빈을 도와 메밀전을 부쳤고, 예쁜 모양에 사랑스러운 추임새를 넣으며 진짜 남매같은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사남일녀'를 통해 '남매 케미'를 새롭게 발산하며 시선을 끌었다. 특히 이하늬의 넓은 마음은 김우빈의 애교를 끄집어 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두 사람이 남은 시골 생활을 통해 또 어떤 에피소드를 만들어 낼 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이날 '사남일녀'에는 배우 김우빈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김구라, 김민종, 서장훈, 김재원, 이하늬가 시골 마을에서 한 가족처럼 지내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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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남일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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