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 이상윤, 오늘부터 본격 등장..'순수매력 발산'
OSEN 임영진 기자
발행 2014.04.12 08: 49

배우 이상윤이 12일 방송되는 SBS 주말드라마 '엔젤아이즈'부터 본격적으로 등장, 순수청년의 매력을 발산한다.
이상윤은 극중 어린 박동주를 연기했던 강하늘의 바통을 이어받아 12일부터 안방 시청자들과 만난다. 동주는 엄마가 사고로 죽기까지 최선을 다해 치료했던 의사 윤재범(정진영 분)의 모습에 감동을 받아, 실력으로나 품성으로나 완벽에 가까운 의사가 됐다. 그는 미국에서 한 순간도 잊어본 적 없는 첫사랑 윤수완(구혜선 분)을 찾기 위해 12년만에 한국으로 돌아오게 된다.
이날 방송을 앞두고 제작진에서 공개한 사진 속 이상윤은 멀리서 첫사랑을 그리는 듯한  애틋한 눈빛과 더불어 의사 가운을 걸치고 해밝은 미소를 보이는 등 다양한 매력을 드러냈다.

한 드라마 관계자는 “동주는 순수하고 맑은 청년이면서 상대방의 아픔을 감싸고 배려할 줄 아는 속 깊은 인물”이라며 “이상윤이 동주의 캐릭터를 어느 누구보다 잘 표현해주고 있어 시청자들에게 봄처럼 싱그러운 첫사랑의 이야기와 때론 눈시울을 적실 가슴 찡한 멜로를 잘 전달해 드릴 것”이라고 전했다.
이상윤 역시 "촬영초반부터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분위기가 매우 좋다. 이 좋은 분위기가 드라마 속에 많이 담길 것 같다. 많이 기대해주시고, 많은 관심, 사랑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엔젤아이즈'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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