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 이서진-김지호, 막대사탕 데이트..'남매애 활활'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4.04.12 09: 03

KBS 2TV '참 좋은 시절'의 이서진과 김지호가 막대 사탕 데이트를 통해 남매애를 보일 예정이다.
이서진과 김지호는 KBS 2TV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에서 2분차 쌍둥이 남매 강동석과 강동옥 역을 맡았다. 두 사람은 15년 만에 돌아온 냉철한 동생 동석과 서른다섯 살의 나이지만 일곱 살 지능에 멈춰진 순수한 누나 동옥의 조금 서먹하지만 특별한 남매 이야기를 펼쳐내며 안방극장에 따스함을 전하고 있는 중. 
이에 제작진은 12일 두 사람의 막대사탕 데이트 스틸컷을 공개했다. 15년 만에 한집에 살게 되면서 아직은 어색한 기류를 이어가던 동석과 동옥이 모처럼 슈퍼 앞에 나란히 앉아 막대사탕을 나눠 먹는 장면이다. 해맑은 미소로 막대사탕을 건네는 김지호와 김지호를 애잔하게 바라보는 이서진의 따뜻한 눈빛이 브라운관을 훈훈하게 물들일 전망이다. 

이 장면은 지난달 29일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 한 야외 세트장에서 촬영됐다. 극중에서는 누나 동생지간이지만 실제로는 오빠 동생 사이인 이서진과 김지호는 카메라가 꺼진 후엔 순서가 뒤바뀌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지난주 방송된 ‘참 좋은 시절’ 14회 분 방송에서는 동석을 좋아한다고 밝히는 동옥과 이에 기함하는 강기수(오현경 분), 눈물로 가슴아파하는 장소심(윤여정 분)의 모습이 이목을 사로잡았다. 15회 분은 이날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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