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르트문트가 누리 사힌을 완전 영입했다.
도르트문트는 10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레알 마드리드로부터 임대생인 누리 사힌을 완전 영입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도르트문트와 레알은 계약 세부사항은 공개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도르트문트는 또 한스-요아힘 바츠케 회장의 독일 언론과 인터뷰 내용도 실었다. 그는 "우리와 레알이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8강전을 치를 때 공식적인 만남을 가졌다"면서 "누리 사힌의 완전 영입을 레알에 통보했다"고 전했다.
레알 소속인 사힌은 올 시즌 임대생 신분으로 도르트문트에서 뛰고 있다. 이로써 도르트문트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사힌은 페예노르트(네덜란드), 리버풀(잉글랜드), 레알(스페인)을 거치며 재차 친정팀 유니폼을 입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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