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가 둘째 아이에 대한 욕망을 드러낼 예정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야노시호는 KBS 2TV ‘해피 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장현성의 부인 양희정으로부터 둘째의 필요성에 대해 듣게 됐다.
또 장현성으로부터 제주도 돌하르방의 코를 만지면 아들을 갖는다는 말을 들은 시호는 다시 한 번 둘째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야노시호는 “하와이에서도 소원을 빌어 사랑이가 태어났다”며 추성훈을 향해 “돌하르방을 만나러 가자!”며 재촉했다. 이에 추성훈은 “됐어. 벌써 아홉 시 반이야”라며 갖은 이유를 들어 피하기에 급급했다.

시큰둥한 추성훈의 반응에 전의를 불태운 야노 시호는 사랑이에게 “사랑아. 누나 되고 싶어?”라며 동생 만들기에 동참시켰다. 이에 사랑이는 “응”이라는 대답하며 모녀 합작 공세를 이어갔다.
시호에게 ‘돌하르방 전설’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굳은 신뢰와 남편의 나라인 한국의 전설에 참여한다는 열의가 함께하며 결국 추성훈의 허락을 받아내는 데 성공했다고.
이같은 모습은 오는 13일 오후 4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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