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박, '도시의 법칙' 합류..반전매력 보여줄까
OSEN 임영진 기자
발행 2014.04.12 09: 16

 
SBS 신규 리얼리티 프로그램 '도시의 법칙'에 합류한 가수 존박이 어떤 반전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존박은 지난 10일 오전 '도시의 법칙' 촬영을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뉴욕으로 향했다. 그는 '도시의 법칙' 마지막 멤버로, 앞서 출국한 김성수, 이천희, 정경호, 백진희, 문 (밴드 로열파이럿츠), 에일리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그동안 존박은 엠넷 '방송의 적',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등에서 빈틈 많고 독특한 4차원 캐릭터를 보여왔다. 엠넷 '슈퍼스타K' 출연 당시 미국에서 온 엄친아로 인기를 누렸던 것과 매우 상반된 이미지였던 것. 그는 다시 '도시의 법칙'을 통해 유창한 영어 실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반전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존박 도시의 법칙 합류 했다고? 대박", "존박 도시의 법칙 합류해서 막 영어 멋있게 하고 그러면 남자로 보일듯", "존박 도시의 법칙 합류! 에일리에 이어서 라인업 짱"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도시의 법칙'은 다른 나라의 대도시라는 낯선 장소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삶의 형태들을 웃음과 감동으로 풀어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유명 관광지만을 짧게 둘러보는 단순한 여행이 아닌 출연자들이 일정 기간 한 도시에 거주하면서 생활에 필요한 기본적인 조건들을 직접 해결하며 생활하는 것을 콘셉트로 한다.
방송은 5월 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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