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중계] 1회 첫 타석 1루수 땅볼
OSEN 이대호 기자
발행 2014.04.12 09: 18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32)가 첫 타석 출루에 실패했다.
추신수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벌어진 '2014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 좌익수 1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추신수가 상대하는 투수는 휴스턴 에이스인 스캇 펠드먼. 추신수는 펠드먼에게 통산 13타수 1안타로 약했다. 올 시즌 펠드먼의 성적은 2경기 2승 평균자책점 0.66으로 초반 좋은 컨디션을 뽐내고 있다.

1회 첫 타석에서 추신수는 볼카운트 2-2에서 몸쪽 공을 공략했지만 1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강한 타구라 휴스턴 1루수 마크 크라우스가 놓쳤지만 다시 침착하게 잡아 1루에 베이스 커버를 들어 온 펠드먼에게 송구, 추신수를 잡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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