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 상근이, 지난해 '세얼간이' 출연 모습 보니..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4.04.12 10: 39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1을 통해 인기를 끌었던 애견 상근이가 암으로 사망한 가운데, 지난해 tvN '세 얼간이'에 오랜만에 출연했던 모습이 다시금 화제다.
상근이는 지난해 5월 '세 얼간이'에서 '사랑 받는 개'를 소개하던 중 오랜만에 TV에 재등장했다. 상근이는 당시 여전히 큰 덩치와 귀여운 미소를 자랑했으며, 이날 자리에 있던 은지원과 김종민의 반가움을 샀다.
특히 '1박 2일' 시절 상근이와 가장 가까이 지냈던 은지원은 한 눈에 "상근이다"라고 알아보며 상근이를 품에 안기도 했다.

당시 조련사는 상근이의 건강 상태에 대해 "사람 나이로 70이 거의 다 된 나이임에도 건강해서 가정을 또 이뤘다"고 설명한 바 있다.
한편 상근이는 지난 11일 괴사성 비만 세포종으로 사망했다. 상근이의 장례식은 12일 오전 11시 경기도 김포에서 화장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오는 14일부터는 이웅종 이삭애견 훈련소, 동물과 사람에서 애도 행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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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얼간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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