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개그맨 손헌수, 김주연과 열애…MBC 개그커플 탄생
OSEN 박현민 기자
발행 2014.04.12 10: 52

개그맨 손헌수와 김주연이 목하 열애중이다.
12일 한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손헌수와 김주연은 MBC 공채 개그맨 선후배에서 지난해 연인 관계로 발전, 지인들과 함께 하는 자리에서 이를 자연스럽게 공개하는 등 5~6개월째 핑크빛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2006년 '개그야'의 코너 '한류 최고의 토크쇼'에서 호흡한 바 있으며, 최근 '코미디가 빠지다'의 코너 '손회장님'에 함께 출연해 호흡을 맞추는 등 오랜 기간 선후배로 곁에서 함께 하는 과정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챙기며 사랑을 싹틔운 것으로 알려졌다.

손헌수는 지난 2000년 MBC 11기 공채 개그맨으로 연예계 첫발을 내디뎠으며 이후 '코미디하우스' '웃으면 복이와요' '개그야' '코미디에 빠지다' 등 개그 프로그램은 물론 영화, 드라마, 뮤지컬에 출연하며 활동 스펙트럼을 넓혔다. 또한 최근엔 디지털 싱글 '다녀오겠습니다'를 발매, 가수로도 정식 도전했다.
김주연은 지난 2006년 MBC 15기 공채 개그맨으로 합격해 '개그야' '웃고 또 웃고' '코미디에 빠지다' 등에 출연했다. 특히 '개그야'의 코너 '주연아'에서 돋보이는 미모로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한편, 두 사람은 '코미디에 빠지다'의 후속으로 편성된 '코미디의 길'(연출 최원석)에 출연할 예정. '코미디의 길'은 이홍렬의 코미디 복귀로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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