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지호가 결혼소감을 밝혔다.
오지호는 12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장충동 서울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결혼 관련 기자회견에서 다소 긴장된 모습으로 등장 “드디어 장가간다. 와주셔서 감사하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잠을 설쳤다. 5시간 정도 잤는데 몇 일 전부터 기분은 조금 이상했다. 아침에도 웨딩 촬영장에 오는 느낌이었다. 지금부터는 조금 실감된다”고 말했다.

한편 오지호는 오후 12시 30분 서울 중구 장충동 서울신라호텔에서 3세 연하의 일반인 은모양과 결혼식을 갖는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2년 간 열애를 지속했다. 예비신부는 의류업계에서 능력을 인정 받고 있는 미모의 일반인 여성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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