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리안 곤살레스가 류현진의 어깨를 가볍게 하고 있다. 경기 초반 홈런 포함 4타점을 쓸어 담고 있다.
곤살레스는 12일(한국시간)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2014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서 3회 현재 4타점을 기록 중이다. 1회 투런포를 터뜨렸고 3회 2타점 적시타를 터뜨렸다. 류현진의 시즌 4번째 선발 등판 경기에서 방망이를 폭발시키고 있다.
곤살레스는 1회 2사 1루에서 애리조나 선발 매카시를 상대로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를 작렬시켰다. 시즌 3호포. 3회는 1사 2,3루에서 중견수 오른쪽에 흐르는 2타점 적시타를 터뜨렸다. 기회마다 방망이를 날카롭게 휘드르며 4타점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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