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잘하나' 식구들과 4종 셀카..대기실서 '찰칵'
OSEN 임승미 기자
발행 2014.04.12 15: 27

배우 박한별이 SBS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 식구들과 함께 다정하게 찍은 4종 셀카를 공개했다.
박한별은 24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촬영대기시간! 셀카로 무료함 달래기. 도현이랑 우리하명언니랑. ‘잘 키운 딸 하나’ 촬영장!"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한변, 하재숙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세 사람은 대기실에서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향해 즐거운 표정과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각자 개성 있는 표정과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은 "'잘 키운 딸 하나' 정말 재미있어요", "다들 굉장히 친해 보여요", "셀카 자주자주 올려주세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한별은 '잘 키운 딸 하나'에서 씩씩한 종갓집의 넷째 딸 장하나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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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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