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가 졸피뎀 복용으로 입건된 소식이 전해졌다.
12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는 졸피뎀 복용으로 입건된 소식이 담겼다.
이에 이재만 변호사는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상황인데, 집행유예 2년이 사라지면서 실제로 징역 8월을 살게 되고, 이번 형이 추가되며 가중 처벌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사건을 담당한 서울 강남서 측 관계자는 "수사는 시일이 좀 걸릴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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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