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샘해밍턴, ‘진짜 사나이’ 즐거운 회식 ‘브이’
OSEN 김사라 기자
발행 2014.04.13 08: 32

그룹 슈퍼주니어 유닛 슈퍼주니어-M 멤버 헨리가 방송인 샘 해밍턴과 함께 회식 인증 사진을 찍었다.
헨리는 지난 1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양꼬치 먹고 싶다고 했더니 수로 형이 사줬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껏 들떠 있는 샘 해밍턴과 헨리의 모습이 있다. 장난스럽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귀엽다. 사진 밑으로는 샘 해밍턴이 “나도 먹고 싶었다”고 댓글을 달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샘 해밍턴이랑 헨리, 매력남들”, “샘 해밍턴 볼 빨간 것 같다”, “헨리 순수한 모습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헨리와 샘 해밍턴은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 함께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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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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