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 귀여운 미소 셀카 ‘여전히 동안’
OSEN 김사라 기자
발행 2014.04.14 11: 19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이 귀여운 미소 셀카를 공개했다.
간미연은 지난 13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다음주엔 미용실 꼭 가야지. 단발로 자를까? 파마를 할까? 아우 고민되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간미연은 짙으면서도 붉은 빛이 나는 머리카락을 한쪽으로 내린 채 청순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애교 있게 미소 지은 간미연의 동안 미모가 돋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은 “간미연 나이를 거꾸로 먹네”, “간미연 예나 지금이나 예쁘다”, “간미연 웃는 모습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간미연은 지난달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케이팝 콘서트 ‘심플리 케이팝 투어 2014 인 상하이’에 참여했다.
sara326@osen.co.kr
간미연 트위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