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 엔터, 유재석 영입 검토 했었다.."의견 존중키로"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4.04.14 15: 45

FNC 엔터테인먼트가 1인 기획사 소속으로 활동 중인 유재석 영입을 검토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관계자에 따르면 FNC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유재석의 영입을 놓고 내부 회의를 거쳤다. FNC 소속인 송은이가 유재석과 절친한 관계이기 때문에 더욱 구체화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FNC가 유재석의 영입을 검토하던 중 유재석이 지난달 말 MBC '무한도전'을 통해 "당분간 1인 기획사를 유지하기로 했다"고 정리하면서, FNC 역시 유재석의 의견을 존중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지난달 국민 MC 유재석을 영입하기 위한 대형 기획사들의 움직임이 포착돼 한차례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SM C&C, YG 엔터테인먼트,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코엔스타즈가 유재석에게 러브콜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FNC 엔터테인먼트는 FT아일랜드, 씨엔블루, AOA, 엔플라잉 등 가수 파트는 물론, 이동건, 이다해, 박광현 등 배우 파트, 송은이로 예능 파트를 탄탄히 하며 종합 엔터테인먼트로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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