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소녀 다이아몬드 횡재, 로또보다 낫다?
OSEN 이우찬 기자
발행 2014.04.14 22: 12

10대 소녀 다이아몬드 횡재
10대 소녀 다이아몬드 횡재 소식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1일 (현지 시각) 태너 클라이머는 보석 광산으로 유명한 아칸소주 크레이터 오브 다이아몬드 주립공원을 찾았다. 클라이머는 이 곳에서 노란색을 띄고 있는 다이아몬드를 발견했다.

이 소녀가 발견한 다이아몬드는 3.85캐럿으로 시가 2만 달러짜리로 전해졌다. 클라이머는 다이아몬드를 보석상에 팔아 대학 학비로 사용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10대 소녀 다이아몬드 횡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10대 소녀 다이아몬드 횡재 나도 해보고파", "10대 소녀 다이아몬드 횡재 정말 운이 좋구나", "10대 소녀 다이아몬드 횡재,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OSEN
폭스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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