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뉴챔프, 오늘 데뷔곡 '야하게' 발표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4.04.15 07: 43

신예 래퍼 뉴챔프가 15일 정오 데뷔곡 '야하게'를 발표한다.
이 곡은 뉴챔프가 직접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 뉴챔프가 가상의 여자친구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하는 곡이다. 때론 장난기 있는 말투로 때론 남자다운 솔직한 말투의 감정이 잘 살아있는 가사에 뉴챔프 만의 특색 있는 랩핑과 멜로디가 만났다. 
이 곡에는 같은 소속사의 아티스트이자 프로듀서인 계범주가 편곡과 피쳐링에 직접 참여했고 언더 가수 지희필도 함께 피처링 에 참여했다. 

뮤직비디오에는 각자 다른 걸 그룹의 멤버 3명이 출동해 지원사격에 나섰다. 자신의 뮤직비디오를 직접 출연한 뉴챔프는 래퍼로서의 모습과 가상의 여자친구를 생각하는 모습을 1인2역으로 소화해 내 즐거움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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