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돌' 서강준, 연하남의 침대 속이 궁금하다
OSEN 윤가이 기자
발행 2014.04.15 08: 33

MBC 수목 드라마 '앙큼한 돌싱녀'를 통해 저돌적인 매력남 국승현으로 열연을 펼치며 여성들에게 연애하고 싶은 연하남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서강준이 패션&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어반라이크를 통해 첫 침대 화보를 공개했다.
어반라이크 5월호에 공개되는 이번 화보에서 서강준은 순수하고 풋풋한 소년의 이미지를 비롯해 나른한듯 특유의 몽환적 눈빛으로 강렬한 남성미를 뽐냈다.
특히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는 포즈에서는 현장 여성 스태프들의 찬사가 쏟아졌을 정도. 표정과 몸짓이 아닌 눈빛 만으로도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매력적인 배우임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던 이번 화보에서 자신의 잠버릇까지 살짝 공개한 그는 주말 없이 연기 촬영으로 바쁜 생활 속 다양한 이야기들을 풀어냈다.

더 많은 서강준의 화보와 인터뷰 내용은 어반라이크 5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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