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 자연 속 록 즐기는 유쾌 매력 '자유분방'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4.04.15 11: 32

록밴드 YB가 유쾌한 매력을 뽐냈다.
15일 공개된 화보 속 YB는 40대로는 보이지 않는 젊은 감각의 자유분방한 모습이다. 
특히 YB는 캠핑카 앞에서 자유를 만끽하며 점프하거나, 윤도현은 자연 속에서 록을 즐기는 역동적인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캠프라인 관계자는 “YB가 자연과 어우러져 활동적이고 유쾌한 모습으로 화보 속 ‘록을 즐겨라’는 슬로건을 잘 표현해 만족스럽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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