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라 레코드, 엑소 '중독' 예약판매에 홈페이지 '폭주'..한정 포스터 탓?
OSEN 정자랑 기자
발행 2014.04.15 13: 54

신나라 레코드 홈페이지가 남성그룹 엑소의 미니앨범 예약판매로 많은 이들이 몰리면서 마비됐다.
신나라 레코드는 15일 엑소의 미니앨범 '중독' 예약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현재(오후 2시 기준) 신나라 레코드 홈페이지는 트래픽이 몰려 접속이 월할하지 않다.

신나라 레코드는 엑소의 미니앨범을 1만 3400원에 예약판매하고 있다. 초판 물량에 한해 한정포스터를 증정하기 때문에 예약판매 경쟁이 더 치열한 것.
한편 엑소는 18일 KBS2TV 뮤직뱅크로 컴백하고, 21일 앨범을 정식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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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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