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틴트 막내 미니가 모태 ‘귀요미’로 등극했다.
싱글 2집 ‘늑대들은 몰라요’를 통해 상큼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과시한 틴트의 막내 미니가 유치원생부터 중학생, 데뷔시절 그리고 현재까지 이어지는 4단 미모 변천사를 공개하며 시선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뽀얀 피부와 큰 눈망울 등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로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미모를 자랑해온 미니는 사랑스러움을 물씬 풍기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은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외모는 모태 미녀임을 입증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미니는 막내다운 필살의 애교를 겸비한 통통 튀는 발랄한 매력으로 팀 내 재간둥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어 언니들은 물론 스태프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는 후문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완전 귀엽다!”, “변한 게 없네, 점점 물이 오르는 듯”, “타고난 ‘귀요미’ 였어”, “걸그룹 데뷔는 운명인가봉가”, “청순, 큐티 다 지니고 있는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틴트는 지난달 28일 ‘늑대들은 몰라요’를 발매,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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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트리미디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