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내야수 손시헌(34)이 마수걸이 홈런을 터뜨렸다.
손시헌은 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의 팀 간 1차전에서 1-0으로 앞선 5회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롯데 선발 크리스 옥스프링을 상대로 왼쪽 담장을 살짝 넘기는 1점 홈런을 때렸다.
NC가 손시헌의 시즌 1호포를 내세워 2-0으로 도망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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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송이 기자 ouxou@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