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킴-윤미래-타이거JK, 왜 만났을까? 프로젝트 돌입
OSEN 임승미 기자
발행 2014.04.16 08: 56

가수 윤미래와 엠넷 '슈퍼스타K3' 출신 유나킴이 만났다.
16일 오전 윤미래의 트위터에는 "MFBTY x 유나킴 프로젝트 커밍순(project coming soon)"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나킴과 윤미래를 비롯해 타이거JK와 비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카메라를 향해 개성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이들이 왜 뭉쳤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

이를 본 네티즌은 "유나킴 진짜 오랜만이네", "유나킴과 윤미래의 콜라보레이션인가?", "무슨 프로젝트인지 완전 궁금하네", "유나킴 한국에 있었구나"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유나킴은 엠넷 '슈퍼스타K3'에 출연한 후 YG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으로 있다 지난 2013년 6월 탈퇴, 미국으로 건너가 대학에 진학했다.
inthelsm@osen.co.kr
필굿뮤직 공식 트위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