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엔터테인먼트가 영화 '디 워2'의 국내 배급을 맡게 된다는 소문에 "아직 윤곽도 안 나온 단계라 논의도 되지 않고 있다"라고 밝혔다.
CJ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6일 OSEN에 "'디 워2'의 국내 배급을 논의할 단계가 아니다. 아직 영화의 윤곽조차 나오지 않았고 그렇기에 논의가 되지도 않고 있다"라며 "현재로서 진행 사항은 아무것도 없다"라고 전했다.
앞서 심형래 감독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디 워2' 제작과 프로듀싱 작업에 들어갔고, 국내배급은 CJ가 맡았다고 말했다. 또 감독은 본인이 아닌 다른 사람이 맡는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그런가하면 최근 IMDB에는 '디 워2'가 2016년 8월 1일 개봉한다고 명시되기도 했다.
한편 '디 워2'는 1969년 냉전시대, 인류 최초로 달 착륙을 위해 미국과 소련이 치열한 우주경쟁을 벌이는 상황에서 미국 항공 우주국 나사(NASA)가 우주비행사 스티브, 앨빈, 휴버트 3명이 탑승한 우주선을 소련보다 앞서 발사하며 벌어지는 내용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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