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곤룡포 벗고 바다에 서다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4.04.16 17: 28

배우 현빈이 곤룡포를 벗고 바다에 섰다. 
16일 현빈의 화보 촬영장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현빈은 영화 '역린'의 정조 캐릭터인 무거운 곤룡포를 벗고 시원한 봄 재킷을 입고있다. 특히 바다를 배경으로 말과 함께 포즈를 취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역린'은 오는 3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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