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마산에서 뵙겠습니다'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4.04.17 16: 27

1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예정이던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시즌 3차전이 우천으로 순연됐다.
우천 순연된 겨기는 추후에 편성될 예정이다.
NC 김경문 감독이 구장을 빠져나가기전 취재진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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