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진 감독,'비내려서 오늘 경기 못하겠네'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4.04.17 16: 39

1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예정이던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시즌 3차전이 우천으로 순연됐다.
우천 순연된 겨기는 추후에 편성될 예정이다.
롯데 김시진 감독이 비내리는 마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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