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젤리슈즈이자 세계적인 디자이너들과의 협업으로 유명한 멜리사가 명동에 뜬다.
세계 최고의 젤리슈즈 브랜드로 30년간 트랜디한 디자인으로 사랑 받는 글로벌 브랜드 멜리사(Mellissa)가 18일부터 24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 2층에서 국내 최초로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다.
멜리사는 1979년 브라질에서 탄생한 오리지널 젤리슈즈로, 플라스틱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사용해 독보적인 기술력과 디자인으로 유명하며 칼 라거펠트, 제이슨 우, 비비안 웨스트우드, 캄파나 브라더스, 자하 하디드, 장 폴 고티에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매시즌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가고 있다.
멜리사 팝업 스토어에서는 칼 라거펠트와 제이슨 우, 캄파나 브라더스 등 세계적인 디자이너와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비롯해 모든 신상품을 직접 만나 볼 수 있으며 아동슈즈로 유명한 미니멜리사 키즈라인까지 준비된다.
국내 공식 수입사인 더브랜드에이전시 아시아(The Brand Agency Asia)는 한국 첫 진출 공식 런칭과 팝업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전 신상품 10% 할인 혜택과 구매 시 키링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팝업 스토어 오픈 당일 18일에는 롯데백화점 카톡 친구맺은 선착순 구매자 30명에 한해 멜 by 멜리사 플립플랍 슈즈를 증정하는 1+1 이벤트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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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리사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