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축하 물세례 받는 미셸 위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4.04.20 13: 50

[OSEN=사진팀] 미셸 위(25)가 미국 여자프로골프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미셸 위는 20일(한국시간) 하와이 오아후섬 코올리나 골프클럽에서 열린 4라운드 경기서 보기 1개를 버디 6개를 몰아치며 안젤라 스탠퍼드를 2타차로 제치고 통산 3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미셀 위가 우승이 확정되는 순간 동료들로 부터 물세례를 받고 있다./phot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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