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흠 잡을 곳 없는 연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4.04.20 18: 12

20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2014 코리아컵 인천국제체조대회'가 열렸다.
한국 손연재가 후프 연기를 펼치고 관중석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이번 코리아컵 국제체조대회는 아시안게임 동반 금메달을 노리는 손연재와 양학선의 미리 보는 2014 아시안게임 금메달 리허설이 될 전망이다.

한편, 아시안게임의 프리이벤트 성격을 띤 이번 대회에는 19개국 115여 명(남자 기계체조 14개국 59명·여자 기계체조 8개국 32명·리듬체조 5개국 22명·기타 2명)이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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