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역대 3번째 최소경기 100만관중 돌파
OSEN 이대호 기자
발행 2014.04.23 21: 59

2014년 프로야구가 관중 100만명을 돌파했다. 역대 3번째 최소경기 기록이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3일 관중 100만명을 넘었다고 발표했다. 이날 4개 구장에서 벌어진 경기를 포함 83경기만에 관중 101만6109명으로 100만 관중을 넘어섰다.
역대 최단기간 100만 관중돌파는 2012년이었다. 올해 프로야구는 700만 관중 재돌파를 목표로 삼고 있다.

cleanupp@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