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브릴 라빈, 인종차별 논란? “日 문화 사랑”

팝가수 에이브릴 라빈이 인종차별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에이브릴 라빈은 지난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인종차별주의자? 하하하. 난 일본 문화를 사랑하고 내 인생의 밤을 일본에서 보냈다. 내가 도쿄에서 뮤직비디오를 찍었다”고 일축했다.

앞서 에이브릴 라빈의 신곡 ‘헬로키티(Hello kitty)’는 아시아 문화와 여성에 대한 차별이라는 지적이 일었다. 에이브릴 라빈은 이 뮤직비디오에서 일본 도쿄를 배경으로 일본 백업 댄서들과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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