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2014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다저스 유리베가 고든과 푸이그의 고글을 벗기고 동료선수들에게 누가 더 나이 많아 보이는지 묻고 있다. 디 고든은 88년생, 야시엘 푸이그는 90년생이다.
류현진은 오는 28일 콜로라도전에 선발 등판, 다시 한 번 시즌 4승과 홈구장 첫 승을 노린다. 류현진의 선발 맞상대는 좌완 호르헤 데 라 로사로다. /jpnews@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