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 헌팅턴 휘틀리, 침대 셀카..육감적 몸매 노출 '깜짝'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4.04.27 17: 49

영국 모델 겸 영화배우 로지 헌팅턴 휘틀리의 침대 셀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지난달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시간(Bed time)"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애완견 두 마리와 함께 침대 위에 누워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사진을 통해 노출된 몸매와 자신감 넘치는 포즈 등은 특유의 섹시한 매력을 제대로 살려주는 모습이다.

한편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지난 2011년 영화 '트랜스포머3'에서 여주인공 칼리 역을 맡아 얼굴을 알렸으며 오는 2015년 개봉 예정인 '매드 맥스 4-분노의 도로'에 출연한다. 할리우드 배우 제이슨 스타뎀의 여자친구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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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 헌팅턴 휘틀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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