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크로스' 이시영, 촬영 중 매끈 몸매 과시..'건강미'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4.04.28 08: 59

'골든 크로스' 이시영이 촬영 중 매끈한 근육질 몸매를 과시했다. 
이시영은 28일 KBS 2TV '골든크로스'를 통해 운동 중인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청담동 친딸 살인사건’의 담당검사로 배정된 이시영이 복잡해진 머리를 식히기 위해 휘트니스 센터에서 땀을 흘리는 장면이다. 
사진 속 이시영은 몸에 꼭 맞는 트레이닝 복으로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며 런닝에 집중하고 있다. 유달리 안정적인 자세와 건강미 넘치는 매끈한 각선미가 돋보인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 장면은 서울 모처의 휘트니스 센터에서 촬영됐다. 한 시간 넘게 런닝머신 위에서 달리면서도 숨가쁜 모습 한 번 보이지 않는 이시영의 강철체력에 보는 이들 모두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다.  
한편, '골든 크로스'는 우리나라 경제를 좌지우지하는 상위 0.001%의 비밀 클럽 '골든 크로스'를 배경으로 그 속에서 벌어지는 암투와 음모 그리고 이에 희생된 평범한 한 가정의 복수가 펼쳐지는 탐욕 복수극. 매주 수,목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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