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케코리아, 스토케 유모차•아기띠 신색상 출시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4.04.28 09: 36

노르웨이 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업체 스토케코리아(www.stokke.com)가 스토케 유모차•아기띠•카시트의 신색상을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세련되고 우아한 ‘딥블루’와 클래식한 ‘블랙’ 컬러는 스토케의 디럭스 유모차 제품인 ▲스토케 익스플로리 ▲스토케 크루시, 아기띠 ▲스토케 마이캐리어, 카시트 ▲스토케 이지고 x1 바이 비세이프에 적용 됐다.
‘스토케 익스플로리’는 아이코닉한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엄마와 아이가 이동 중에도 마주볼 수 있도록 양대면 포지션을 지원해 부모자녀간의 교감을 촉진시킨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14에서 제품 디자인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스토케 크루시’는 견고한 섀시와 다양한 기능을 가진 제품이다. 특히, 하나의 섀시에 2개의 시트를 장착해 두 명의 아이를 유모차에 태울 수 있는 시블링 솔루션을 지원한다.
‘아빠 아기띠’로 유명한 ‘스토케 마이캐리어’는 세계 유수의 디자인 어워드에서 인정받을 만큼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되어 부모와 아기 모두에게 편안함을 제공한다.
가벼운 무게와 간편한 사용법이 특징인 ‘스토케 이지고 x1 바이 비세이프’ 카시트는 별도 어댑터 없이도 스토케의 모든 유모차 섀시와 호환이 가능하다.
스토케 유모차•아기띠•카시트의 신색상은 스토케코리아 정품 공식 판매처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스토케 익스플로리 159만원, 스토케 크루시 164만원, 스토케 마이캐리어 29만 8천원, 스토케 이지고x1 바이 비세이프 36만 5천원으로 기존과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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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케 익스플로리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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