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니 탤벗,'한국 팬들 향한 아름다운 미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4.04.28 12: 45

영국의 가수 코니 탤벗(14)이 내한공연을 마치고 28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코니 탤벗이 출국장을 향하며 취재진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코니 탤벗은 지난 27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코니와 친구들의 행복한 콘서트' 내한공연을 진행했다. 코니 탤벗은 노란색 드레스를 입고 악기와 마이크 등 소품에 노란리본을 달아 '세월호 침몰 사고'에 대해 애도와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했다./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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