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이방인' 이종석이 차가움과 따뜻함을 오가는 팔색조 매력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종석은 그동안 '닥터 이방인' 측이 공개한 현장 사진에서 이종석은 풋풋한 자전거 데이트를 즐기는 의대생, 카리스마 넘치는 의사, 수컷냄새 폴폴 나는 생수배달원으로 분하며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였다.
자전거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고, 수술복을 입은 사진으로는 차가운 인상으로 보는 이들을 오싹하게 만들었다. 또, 생수가 가득 실린 트럭 앞에서는 한쪽 어깨에 생수통을 걸치고 배달하고 있는 모습으로 남성미를 드러냈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종석이 보여주는 '박훈'의 모습이 다채로워 '변신의 귀재'라는 칭호가 아깝지 않을 정도라고. 특히 어떤 캐릭터든 자신의 것으로 소화하는 이종석의 캐릭터 소화능력으로 '닥터 이방인'에 대한 기대와 관심도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닥터 이방인' 제작사 아우라미디어 측은 "하루하루 이종석의 모습이 다르다. '박훈'이라는 한 캐릭터를 연기하고 있다고 믿기 힘들 정도로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만큼 변화가 많은 캐릭터이기 때문에 더욱 더 많이 캐릭터를 연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닥터이방인 이종석 변신 기대된다", "닥터이방인 이종석 비주얼 폭발할듯", "닥터이방인 이종석 얼른 만나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닥터 이방인'은 남에서 태어나 북에서 자란 천재의사 박훈(이종석 분)과 한국 최고의 엘리트 의사 한재준(박해진 분)이 거대한 음모에 맞서는 메디컬 첩보 멜로다. 오는 5월 5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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