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진 한화 이글스 대표이사 장남 결혼
OSEN 이상학 기자
발행 2014.04.28 18: 29

한화 이글스 정승진(58) 대표이사의 장남인 정용우(29) 군이 5월3일(토) 오후 6시 63빌딩 컨벤션센터 2층 그랜드 볼룸에서 신부 송하정 양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한화 에너지 자원개발담당과 구조조정 지원팀장 상무를 거쳐 대덕테크노밸리 개발 사업을 주도한 정승진 대표이사는 지난 2011년 5월부터 한화 야구단 재건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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