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씨엔씨(대표 서영필)가 운영하는 브랜드숍 미샤는 ‘수퍼 아쿠아 울트라 워터-풀 4종’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피부 속 수분을 집중적으로 강화해주는 '수퍼 아쿠아 울트라 워터-풀 4종'은 사막에서 자생하는 부활초와 선인장, 수분저장고로 알려진 바오밥나무 추출물 등이 함유돼 보습과 피부 탄력을 케어 해준다. 또 ‘3중 수분 케어 시스템’으로 피부 보호막을 형성해 수분 증발을 막고 피부 구석구석까지 수분을 공급해 생기 있고 건강한 피부로 관리해 준다.
제품은 고수분 토너인 ‘수퍼 아쿠아 울트라 워터-풀 액티브 토너’와 에센스 제형의 ‘수퍼 아쿠아 울트라 워터-풀 컨트롤 인텐시브 세럼’을 비롯해 ‘에멀젼’, ‘아이 트리트먼트’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에이블씨엔씨의 정필회 상품기획팀장은 “수분 케어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가장 기본적인 피부관리”라며 “피지 분비는 활발해지고 피부 건조는 극심해지는 요즘, 고수분 제품을 사용해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것이 피부 건강에 필수적이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블씨엔씨는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내달 11일까지 전국 미샤 매장과 뷰티넷에서 수퍼 아쿠아 울트라 워터-풀 액티브 토너 등 4종의 제품을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수퍼 아쿠아 울트라 워터-풀 액티브 토너’는 150ml 용량에 1만 7,800원, ‘컨트롤 에멀젼’은 130ml 용량에 가격은 1만 7,800원, ‘인텐시브 세럼’은 40ml 용량에 가격은 2만 4,800원, ‘아이 트리트먼트’는 30ml 용량에 가격은 1만 9,8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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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