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소년-소녀 오가는 상반된 매력..화보 공개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4.04.30 09: 21

포미닛의 현아가 소년, 소녀를 오가는 화보를 촬영했다.
현아는 최근 '보이 미츠 걸(Boy meets girl)'이라는 콘셉트로 소년, 소녀의 상반된 모습을 홀로 소화하며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스포티한 아이템을 이용해 기존 섹시 이미지와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기도 했다.

화보는 보그 5월호에 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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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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