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래 된, 장국: 12년만의 재회’(이하 달래 된, 장국)가 안방극장을 멘붕에 빠뜨릴 예정이다.
JTBC 주말연속극 ‘달래 된, 장국’(극본 김이경, 연출 김도형)은 오는 5월 3일 방송되는 9회분을 기점으로 충격적인 전개가 펼쳐진다.
피로감을 호소하며 평소와는 다른 모습을 보였던 장국(윤소희 분)가 헛구역질을 하는가 하면 속쓰림 증세를 나타내 엄마 배종옥과 함께 병원을 찾는 장면이 전파를 탈 예정으로 장국의 건강에 어떤 적신호가 울린 것인지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특히 병원을 찾은 모녀에게 내려질 청천벽력 같은 의사의 진단은 안방극장에도 적잖은 파장을 일으키게 되는 만큼 심상찮은 불안감을 조성하고 있다.
드라마 관계자는 ”9회 방송을 시작으로 드라마의 전반적인 흐름이 180도 달라지게될 것“이라며 ”장국을 필두로 세 가족에게 어떤 전환점이 도래하게 될지 지켜봐 달라“고 전해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다해(류효영 분)를 살뜰히 챙기는 준수를 본 무철(한민 분)이 장국을 걱정하는 내용이 그려지면서 미묘한 기류가 흘렀다. 방송은 5월 3일 오후 8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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