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경기 종료 후 노리스와 두리틀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추신수가 선발로 출장한 텍사스 레인저스는 이날 경기에서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 3-9로 패했다.
한편, 왼발목 부상 후 8일 만에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추신수는 100% 출루에 성공해 출루율을 4할5푼2리까지 올렸다. / baik@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