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윤소희, 범상치 않은 포즈와 분위기
OSEN 윤가이 기자
발행 2014.04.30 15: 26

떠오르는 신예배우 ‘윤소희’의 패션화보가 공개돼 많은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패션 매거진 엘르는 배우 윤소희의 상큼하고도 감각적인 패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얼마 전 종영된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에서 초긍정녀 ‘윤진이’ 역할을 통해 연기 데뷔를 한 ‘윤소희’는 긍정적인 에너지와 어울리는 자연스러운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는 신예다.
이번 엘르와의 패션화보를 통해 93년생다운 사랑스러운 페이스와 통통 튀는 매력을 선보인 그는 촬영 내내 미소를 잃지 않으며 주변 사람들에게 긍정 에너지를 전파했다. 특히 화이트 크롭트 톱과 하이웨스트 쇼츠를 입고있는 윤소희의 표정에서는 발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그만의 매력이 느껴진다. 실제로 그는 엘르와의 인터뷰를 통해 "늘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한다"고 언급하며 그가 연기했던 캐릭터만큼이나 긍정적인 마인드를 보여주기도.
또한 최근 방영되고 있는 JTBC 주말연속극 '달래 된, 장국'에서 부산소녀 ‘장국’ 캐릭터를 통해 맛깔스러운 사투리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기도 한 윤소희는 신예배우답지 않은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선보이며 떠오르는 배우로 주목 받고 있다.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가 되는 신예배우 윤소희의 패션화보와 인터뷰는 20일 발행된 엘르 5월호와 엘르 공식 홈페이지(www.elle.co.kr)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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