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이 베이비’ 리키 김 부부가 부부요가를 선보였다.
30 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에는 리키 김과 류승주가 부부요가를 하며 애정을 다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아이들을 데리고 요가 장으로 향한 리키 김 부부. 두 사람은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아름다운 요가자세를 선보였다.

특히 근육질 몸매로 여성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은 리키김은 아내 류승주에게 연신 뽀뽀, 스킨십을 퍼부으며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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