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1일 롯데전에서 시즌 두번째 만원관중
OSEN 이상학 기자
발행 2014.05.01 20: 03

한화가 시즌 두 번째 매진을 기록했다.
한화는 1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롯데와 홈경기에 1만3000석 정원이 가득찼다. 근로자의 날을 맞아 많은 관중들이 대전구장을 찾았다. 한화의 대전 홈경기 만원 관중은 지난달 12일 넥센전 이후 시즌 두 번째. 당시에는 토요일 주말 경기였지만 이날은 평일 첫 매진으로 더욱 의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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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박준형 기자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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