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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태평륜' 들고 칸 간다..기자회견·인터뷰 진행




[OSEN=김경주 기자] 배우 송혜교가 오우삼 감독의 신작 '태평륜(The Crossing)' 홍보차 칸 영화제를 찾을 예정이다.

'태평륜' 측은 2일 오전, "송혜교 등 주요 배우들이 참석한 '태평륜'의 기자회견이 오는 17일 칸에서 열린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태평륜'의 오우삼 감독과 송혜교, 장쯔이 등 주요 배우들은 오는 17일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18일에는 인터뷰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송혜교의 소속사 UAA 측 관계자는 "아직 영화사로부터 정확한 일정을 받은 것은 없다. 문의해 놓은 상태"라며 "영화사 쪽에서 일정이 이렇게 정해졌다고 이야기를 해주면 우리는 스케줄을 조율, '태평륜' 홍보를 위해 기자회견에 참석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인터뷰 역시 진행할 계획이다. 무엇보다도 칸 영화제에 많은 국내 매체가 오는 걸로 알고 있는데 당연히 해야 하지 않겠나"라고 덧붙였다.

한편 '태평륜'은 1930년대 중국 상하이를 배경으로 금융가에서 태어난 여인이 시대의 아픔과 호흡하며 변화하는 과정을 담은 작품으로 송혜교를 비롯해 장쯔이, 장첸, 금성무 등이 출연한다.

trio88@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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