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의 윤아가 신비롭고 우아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고 있다.
윤아는 최근 한 주얼리 브랜드와 함께 한 화보 촬영에 참석, 현실감 없는 '블랙홀 눈빛'을 뽐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았다.
그는 주얼리 콜렉션의 신비로움과 우아함을 완벽하게 표현, 성숙한 여인의 모습으로 마치 블랙홀 같은 눈빛과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뿐만 아니라 평소의 청순한 모습이 아닌, 뇌쇄적인 표정으로 한층 더 성숙한 이미지를 그려내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장시간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지친 기색 없이 다양한 장면을 연출하는 등 적극적인 자세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어갔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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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 제공.